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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7:56:08 조회 : 2835         
   목사님, 제시 펜 루이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름 : 장호연(IP:121.162.201.56)   

목사님, 여러 강의와 질문과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1. '십자가의 도' 나 '성도들의 영적 전쟁 ' 책도 혹시 읽으셨으면 같이 나누어 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2. 그리고 아래 아래 글에 제가 또 질문 남겼었는데... ㅋㅋㅋ

목사님, 그러면 피는 무슨 역할을 합니까? 생명이 없음을 알려 주면서 우리를 의로(십자가) 인도하나요?

3. 목사님이 쓰신 책 '피' 와 쟈크 엘륄의 '뒤틀려진 기독교'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혹시 쟈크 엘륄 책 중에 또 다른 추천하실 만한 책이 있으신가요? (책이 엄청 많더군요 ㅎㅎ)

 이근호 13-08-10 11:25 
[피]라는 책 67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피'란 경계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사람들이 '피'를 가지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만 예수님의 피흘리심은 인간이 나눌 수 없는 심판의 경계선을 조성하십니다. 즉 '피 안'과 ' 피 밖' 사이의 경계선을 말입니다.  '피 안'에 있는 사람은 피만을 최종 자랑하지만 '피 밖'에 거주하는 사람은 '자기'만을 영원히 자랑하려고 합니다. 쉬운 예로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나를 믿는 것'이 바로 '피 밖'에 사는 사람의 특징이요 자기 자신을 경계선으로 삼아 외부를 형성하며 살게 됩니다. 구약적 표현으로 하면 '언약 안'이 됩니다.  1번과 3번 질문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장호연 13-08-12 10:47 
그럼..
1. 구약적 표현의 언약 밖의 사람 -  예수믿는 나를 믿는 것 - 피 밖의 사람의 특징 (자기만 자랑)
2. 언약 안의 사람 - 예수 믿는 것 - 피 안의 사람 (그 피 만을 자랑)
이렇게 되나요?

그리고.. 그러면 결국 피가...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 세상과 세상이 아닌 것의 경계, 심판인 것과 심판이 아닌 것의 경계,
교회 안과 밖의 경계, 의인 것과 의가 아닌 것, 은혜와 믿음의 경계 등..
(모든 것의) 경계가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이근호 13-08-12 17:30 
그렇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언약만 생각합니다.(신 8:19-20)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은 언약의 나타남을  기반으로하지 결코 이스라엘의 존재를 기반으로 하지를 않습니다.
 장호연 13-08-14 11:47 
그럼 구약에서 언약의 실제가 신약에서의 '피' 인가요? (새언약 - 언약이 완성된) 그럼 예수 이름의 권능은(목사님 설교에서 '주이름'이라 하시던) 이 피의 능력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목사님 책 중에서 한권만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이런 질문하는 저에게 도움될만한..) '피'는 재밌게 읽고 있는데.. 자크 엘륄 책은 너무 어려워서 못보겠습니다. 읽다가 시험듬 ㅋㅋ
 이근호 13-08-14 13:05 
새언약의 핵심은 피 맞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능은 십자가의 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어리석게 여기는 겁니다.(고전 1:21)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대장간 출판사 책을 추천합니다.
 장호연 13-08-15 00:03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답변이 늘 힘이 됩니다. 항상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요^^
 장호연 13-08-20 01:04 
생각해 보니 목사님 대답이 정말 맞네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피' 책의 제목을 '피 복음'으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ㅋㅋㅋㅋㅋㅋ

또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1. 용서의 기준(기준? 경계?)도 '피'인가요?

2. '나의 의' 라는게 결국 '내가 기준이 된다, 되다 (나를 기준으로 삼다, 여기다)' 라는 뜻으로 봐도 되나요?
(나를 의로 삼다, 나 자신을, '나', 나라는 존재를, 나 여기 있음)
아니면 또 다른 뜻이 있을까요? (아니면 아예 다른 뜻?)
 이근호 13-08-20 11:47 
1. 피 자체가 하나님관점에서 거룩과 비거룩을 가름하는 유일한 기준입니다.(출애굽 당시에는 어린양의 피)
2. 이 약속의 피에 인간은 자기 행함으로 끼어들 수가 없기에 자기 자신의 느낌이나 행함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나아가도 소용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존재에서 나온 지식과 의지와 감정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구원의 능력을 모방하고나 흉내내는 것은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장호연 13-08-22 01:12 
그럼 '나를 믿는 믿음'이 아닌 "피를 믿는 믿음" 이어야 하겠네요...

거룩과 비거룩.. 죄와 죄가 아닌 것을 가름하는 으로도 바꿀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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