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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08:34:09 조회 : 2511         
   인간의 오기와 믿음에 대해서 이름 : 임청일(IP:114.153.192.111)   

목사님 안녕하세요 또 뵙습니다

”구원의 능력”이란 설교를 듣다가 생긴 의문이 해결이 안돼 여쭙습니다

불속에 들어가! 할 때 들어가면 인간의 오기이고 하나님 뵐 수 없다

죽어도 못들어갑니다 했을 때 믿음이 생긴다고 들었는데요

제 좁은 생각으로는

그러면 교회에 교인들이 남아 있지않아 더 못하곘습니다 하고 십자가마을을 떠난 사람들이 옳고

그래도 십자가만 하고 붙들고 있는 남아계신 분들은 인간의 오기로 버티는 것이다라고?  라고  헷갈립니다

위의 말씀은 구약의 방식이고 신약의 때에는 이미 죽어있으니 떠날 수 없다는 의미인지...

머리를 짜보아도 나오는게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이근호 13-04-10 10:24 
들어가고 아니들어가고가 성립되려면 안과 밖을 구분짓는 경계선이 일단 성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불 밖과 불 안이라는 경계선이 하나님에 의해서 성립되어 있습니다. 이 구약의 방식을 신약에 있는 우리들이 보면 '오기'가 작렬하게 됩니다. "그 까짓것 인생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하는 식으로 죽어서 이 힘든 생활을 마감할 수 있다면 신앙을 빙자해서 투신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고 오직 예수님의 피의 능력이 임해서 구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능력과 인간의 오기가 대립이 되는 겁니다. 참으로 구원의 능력이 있는 자들은 '십자가 마을이나 우리 교회를 떠나겠다는 생각' 자체가 생길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임청일 13-04-10 11:55 
감사해요 목사님
신약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말이 아직도...
제게는 구약에서는 가능하다는 말로 해석이 되거든요
예수님의 피의 능력없이 구원이 있을 수 없음은 구약도 마찬가지 쟎나요
구약에서는 오기라도 부려볼 기회(?)가 있었으나 신약에서는 이미 불가능함이 결론지어졌다는 의미?
자꾸 과롭혀 드리는 저도 괴롭네요
물어보는 것은 괜찮다 하셔서 용기를 내서 다시 여쭙습니다
 이근호 13-04-10 13:08 
구약 당사자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대하면서 "만약 내가 구약에 있었더라면.."라는 생각을 갖는 식으로 구약을 대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구약 상황을 지금 일어났을 경우에 우리는 믿음없이 오기를 부리면서 마치 믿음인양 여기게 됩니다. 신약이나 구약이나 언약의 능력 없이 구원될 수 없습니다.
 임청일 13-04-10 13:45 
남들이 물어볼때는 대답을 곧잘하는데(?) 제가 질문을 할 때는 머리가 잘 안 돌아가죠?
우리교회 교인들이 워낙 말들이 없으셔서 제가 대신해서 목사님 심심치않게 해드린다고 생각하셔요(죄송)
십자가마을 여름수련회때 뵙고 싶은데 강행군강의를 졸지않고 견딜려나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직접 뵐때도 질문많이 드릴께요^^
 장호연 13-07-18 18:26 
언약의 능력없이 구원이 될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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