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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11:34:52 조회 : 2854         
   우리 어머니(갈4:26)에 대한 뜻이 궁금합니다. 이름 : 유찬호(IP:211.173.9.68)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인터넷 검색중에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글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은 알겠는데..어머니에 대한 말씀이 궁금합니다..

성경구절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근호 13-02-14 16:23 
아브라함에게는 약속의 자녀가 태어납니다. 이삭입니다. 구원받는 자의 노선이 시작된 겁니다. 또한 아브라함에게서 구원받지 못하는 자녀가 태어납니다. 이스마엘입니다. 이렇게 되니 이삭의 어머니와 이스마엘의 어머니가 같이 않고 틀리게 되었습니다. 이삭의 입장에서 볼 때, 구원이란 자신의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태어남' 그 자체로 구원이 되는 셈입니다. 어머니가 구원받는 노선을 낳는 어머니라서 그냥 구원받은 겁니다. 그래서 성령에서는 구원받은 자에게 있어 하나님은 이삭의 어머니 같은 기능으로 일한다고 해서 갈라디아서 4:26의 말씀이 적혀 있는 겁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길에 넘어졌을 때,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일으켜 주면, "저에게는 어머니 같이 일으켜주시네요"라고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라 아니라 오직 예수님에게 속한 자에게는 양자로서 부를 수가 있습니다.(롬 8:14-15)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아버지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죽였던 유대인들도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우겼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 아버지는 악마"라고 했습니다. (요 8:44) 따라서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음을 (요 14:10)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성령받은 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에게는 '어머니 하나님'라는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을 아시는 예수님만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 아무리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 대어도 역시 악마에 속한 자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양자의 입장에서 성령에 의해서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bkim 14-11-30 02:53 
답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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