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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5 20:26:27 조회 : 3397         
   Re..어느 교회 게시판에서 옮겼습니다. 이름 : 이근호(IP:)   


우선 죄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인간이 본인이 생각하는 죄와, 예수님이 생각하는 죄가 다릅니다.


인간들은, 자신이 생각할 때 '나쁜 짓'이라고 여기는 것을 죄라고 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죄란, '죄 용서'의 위력과 능력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즉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리지 않고 더나아가서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인간들이 나쁜 짓 안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스스로도 얼마든지 '의인'이 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도 '나'라는 존재가 당당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근거해서 소위 '니쁜 짓'을 안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쁜 짓'을 안하겠다는 그 배후에는 결코 자신의 자존심과 의미성 만큼은 누구에게도 빼앗기기 싫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겁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나쁜 짓을 안하고 착한 쪽으로만 살고 싶은 것이 모든 인간의 바램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망이 있더라도 결코 각자를 지배하는 악은 내부에서 가만 있지 않고 그 인간을 나쁜 하는 쪽으로 몰아가도록 역사한다고  말입니다. 10개의 착함 속에서도 1 개의 악이 그 10개의 선을 무효로 돌리는 법입니다.


선하고 착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갖는 것을 가지고 의롭다고 착각해서는 아니됩니다. 진정한 의로움은 예수님의 의 앞에서 자신의 의를 포기하고 받아드릴 때만 가능합니다. 


 맨날 착하고 좋은 일만 생각하는 사람이나 맨날 나쁘게 악한 일만 생각하는 사람이나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에 탐복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 보시기에 나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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