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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1 16:05:17 조회 : 3566         
   율법 폐기론자는 자유를 모릅니다. 이름 : 조규현(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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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된다(롬3:21-28)". "그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엡2:8)"라고 하는 바울을 '율법 폐기론자'로 몰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율법 페기론자'가 결코 아닙니다.


바울은 이렇게 대답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 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4:31)"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롬6:15)"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갈5:13)"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안식일에 행하시는 예수님의 태도에 대하여, 그들의 율법행함의 기준에 비추어 '안식일을 범한다'고 시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 바로 나다. 그 주인이 자기 멋대로 하는 데 무슨 이유가 그렇게 많으냐?"라는 식으로 대답을 하십니다. 이것뿐 아닙니다. 간음과 이웃 사랑과 기도 등등에 대해서도 기존의 종교 지도자들의 기준과 방법과는 동떨어진 얼토당토 않게 행하시고 대답하십니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율법 폐기론자'로 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5:17)"라고 응수 하십니다.


 종합하면 바울이나 예수님은 결코 '율법 폐기론자'가 아니라,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된 자의 긍지를 갖고 살아갈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십일조를 비롯 다른 모든 행위를 어떠한 기준에 얽메여서 할 것이 아니라 자유함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집 주인의 아들 된 자는 그 집 소유의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양자)된 자 입니다. 때문에 얽메이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갈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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