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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23:50:42 조회 : 1647         
   욥기에 대한 어떤 주석 이름 : 하지원(IP:70.27.135.253)   
'본서(욥기)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어떤 일에 대해 반드시 선악간에 평가하시며 상벌을 주시되 이를 즉각적이며 현세적으로 시행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보다 완전하게는 종말적이며 내세적인 인과응보의 원리가 적용된다는 삶의 소중한 진리를 보여 준다'(그랜드주석 8편 p.34). 질문내용: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반드시 선악간에 평가하시고 그 평가는 종말적이며 내세적인 인과응보의 원리가 적용되는 삶의 소중한 진리라고 표현 하셨는데 과연 주님의 은혜와 인과응보의 원리가 진리 아래에서 합치될 수 있는 건가요?
 이근호 15-01-26 08:06 
성경에 인과응보 원리란 없습니다. 이는 불교적입니다. 인과응보를 거론하는 '주님의 은혜'란 가짜입니다. 비-언약적이고 비-복음적인 발상으로 성경을 해석한 겁니다. 성경해석은 필히 십자가 피 사건을 돌파해야 합니다. 이 걸림돌을 통과하지 아니하면 인간의 육적  해석을 영적 해석이라고 곡해하기 마련입니다. 욥은 미리 십자가 사건 속에 휘말린 인물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도저히 납득될 수 없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성도의 말씀 해석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 계시 앞에서 자기 붕괴가 일어난 겁니다. 윤리와 도덕도 따질 수 없는  그 지경을 말입니다. 그저 자기 전체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위해 소유당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원 15-01-27 21:41 
자기붕괴라 하심은 원래의 자기자리 즉 창조이전을 의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위해 소유당한 처지라 하심은 욥의 창조이후 또는 창조목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그 어떤 방식을 동원하더라도 우리의 나아갈 바를 도대체 알 수가 없는 건가요?
 이근호 15-01-27 22:35 
안 나가도 되는데 구태여 나갈 필요가 없지요. 세상 환경에 갇혀 있는 상태를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죽음에 갇혀 있다'고 보십니다. 뭘해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기에 그 자리에서 붕괴시키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뜻에 순순히 순종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십니다. "주여 옳소이다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마태복음 15:27) 자신을 일개 개로보는 이 여인의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보십니다. 개의 자리에서 더나가시면 안됩니다.
 하지원 15-01-28 00:19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 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 42:6). 순종하는 마음은 물론 주님께로부터 오는 은혜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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