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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08:16:40 조회 : 1436         
   질문 이름 : 엄기덕(IP:211.221.155.210)   

할렐루야!!

목사님 설교 듣다보면 위험하기도 합니다, 아니 어렵지요...

막살아라...ㅋㅋ

성경에 보면 생명책엣 이름이 흐려지지않도록 조심하라" 라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또한 우는사자같이 사탄이 택함을 받은자를 노린다는 말씀을 읽었습니다.(말씀이 정확하지는않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다보면 구원을 받은자는 막살아도 성령의 은혜안에서 통과할수있다?

이런 말씀같은데...

차이가 뭔가요?

 

 이근호 14-12-05 12:09 
인간의 구원욕구를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행위는 곧 자신의 구원을 노리고 시도하는 '자기 의로움 쌓기'로 이어집니다. 모든 아담 안에 있는 자들은 다 그러합니다. 종교나 정치나 과학행위도 여기서 나온 겁니다. 바리새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배후에는 악마가 있습니다. "막 살지 않아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이로서 인간에 의한 인간 구원달성이란 노선을 따로 마련해주게 됩니다. 성령 안, 곱 십자가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 있는 자들에게만 이들의  이런 노선이 곧 '막사는 일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성도 본인의 육이 이런 노선 식으로 사는 성향이 여전히 뿜어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막 사는 것"으로 시작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실정이고 하나님께서 그 본성 속에서 십자가의 피공로만 뽑아내는 작업을 성도를 가지고 실시한다는 사실을 밝혀집니다. 따라서 '막 사는 것'과 십자가 피'를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 말은 곧 평생 십자가 피에서 외면 할 수 없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의 성취가 오직 성령님의 몫이라는 것도 아울러 고백하게 됩니다. 즉 성도로 하여금 말씀대로 하게 하시되 그것을 그 인간의 노력이나 열심의 공로로 돌아가지 않게 하시는 겁니다.
 엄기덕 14-12-05 13:19 
그러니까 정리하면
성경말씀대로 사는것이 내가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성경말씀대로 살게하신다는거지요
그 말씀대로 사는중에도 나는 죄인임을 고백할수밖에없고, 모든것의 공로는 주님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다 교만한맘이 들어 내가 성경말씀을 지키면 그게 마귀의 속임에 넘어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진단
말씀인가요?
 이근호 14-12-05 23:55 
생명책은 말라기에서는 기념책입니다. 예수님의 공적만을 빛내는 기념책입니다. 이 책에 대해 하나님께서 언급하시는 이유는, 이 세상의 모든 변화들이 개인 구원용으로 일어나는  변화는 애초부터 없고 오직 예수님의 공적의 가치를 드러내는 변화만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개인 구원을 위한 '구원책'이라는 것은 애초부터 하나님 마음에는 들어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명예만을 드러내기 위해 구원되어야 될 자들의 명단이 있는 책만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명예보다 자기 구원욕구가 우선인 자는 생명책에서 명단이 지워지는 사태를 통해서 다시금 예수님 중심을 분명히 해두시는 겁니다. 더 쉬운 예를 들게 되면, '어떤 유명 개그맨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벌리기 위한 개그 코너를 시작했는데 거기에 참여한 신인 개그맨이 자꾸만 , "혹시 선배님이 장가가면 이 코너 여기서 큰 나는게 아닙니까? 나는 이 코너 하는 뿐인데"라고 자기 욕심 챙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자는 애초부터 그 코너 취지에 부합되지 않기에 마치 명단에서 도중 탈락을 보여주는 역할의 대변자적 기능으로 다루어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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