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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08:34:45 조회 : 2064         
   기도란? 이름 : 엄기덕(IP:211.221.155.210)   

기도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1. 기간 : 기도할때 1시간이상씩 기도하여야 한다

              (공중권세를 뚫고 하늘에 상달된다고 그래야 한시간씩이상하라고...)

2. 자세 : 반드시 무릎끊고 해야한다(정성)

              저는 잘때 누워서 할때가 많거든요(너무짧다보니 기도라고하기에 부끄럽습니다.)

3. 방언 : 억어지로 1시간이상을 할려면 중언부언해야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방언(나도모르는 다다다... 이런류의)으로 기도해야하는데 솔직히 방언에 대한 정확한

              신뢰가 없다보니 ...

   정말 고민들입니다

조언부탁합니다.

 이근호 14-12-01 13:40 
1.기도 시간은?
 에베소서 6:18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무시로는 1시간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2. 기도 내용은?
에베소서 3:14-19에 보면, "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남 보이기 위해 폼 잡는 것는 취지가 아니라 내용 자체에 대해서 자신의 공로를 배제한다는 마음자세를 두고 표현한 말입니다.
3. 내용이 없는 헛소리입니다. 이런 헛소리로 기도 시간을 떼우겠다는 것은, 그런 식으로도 인간이 할 도리를 하나님을 위해 했으니 정작 본인이 원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무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흥정 논리로 하나님을 상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도는 마태복음 6장에 나와 있는대로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미리 다 아시고 주신다"에 마음에 입각해서 드리는 기도합니다. 즉 내가 원하는 것에 따라 살도록 기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현재 주신 것에 늘 감사로서 따라 살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나의 인생이란 예수님 앞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복음대로 쓰임받기를 원하는 기도하시면 됩니다. 기도 자세에 따라 기도가 응딥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미 응답된 사항을 기도로서 감사함으로 받아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엄기덕 14-12-01 13:57 
말씀감사합니다.
그러면 방언기도는 무엇인가요?
 이근호 14-12-01 15:45 
방언기도란 연기(演技)입니다. 초대교회 흉내 내기 위한 연기입니다. 스스로 성령 받은 티를 내어서 그것을 믿겠다는 겁니다. 신기하고 특이한 현상을 유발시켜서 그것으로 자신이 성령 받은 ‘영에 속한 사람’이고 싶은 겁니다. 자기 최면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방언하신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의 말씀 내용이 방언, 곧 복음(=하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방언은 복음적 내용을 두고 말합니다. 예수님과 사도의 계시의 연속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확하게 복음적 내용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방언한다는 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도 못 알아 먹는 내용으로 도리어 타인으로부터 하여금 자신을 신령한 사람으로 봐주기를 요청하는 얄팍한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자나 속아넘어갈 짓입니다.
 최지영 14-12-02 18:29 
심히 어리석고 세상 놀이에 재미들려 속아넘어가서 실컷 나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질문에서 보여지는 저의 모습... 1시간 기도하면 자기 죄를 다스릴수 있고, 2시간 기도하면 남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고, 3시간 이상기도해야 남을 가르칠 수 있다는 기준을 맞추기 위해..자칭 거룩의 자격을 흠모하고 사모했던 야욕이 발각됩니다. 남보다 한가닥 하고 싶어했던 제속에 드글드글한 교만한 마음은 예수그리스도와는 상관없고 십자가는 장식으로만 치장된채,"예수의이름으로!!"기도했던 침튀기던 날들이 있었어요.. 십자가 목걸이로 남들과 구별됨을 스스로 만족한채 하늘을 보며 한점 부끄럼 없이 기도하던 바리새인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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