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요즘 궁굼한것이 "십일조"입니다.

구약에서의 십일조가 율법이 완성됨으로 십일조 헌금을 안드려도 된다는 의미를 알게되었지만,

십일조의 본래 의미를 알고는 나의 전부가 주님것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근데 궁굼한게 현재 교회에서 행하는 행위들을 볼때 십일조를 드리게될때 이것은 우상을 섬기는 의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죄를 안지을려는 생각)

그러면 결론은 뭔가요?

교히를 나오는 문제도 생각해봤지만, 저또한 죄인인지라 이 죄인 나가나, 있으나 도낀 개낀 같고요...

이런것을 영적인것을 육적인것으로 생각하는건가요?

그래도 이런것들이 아직은 궁굼합니다.

1. 교회의 말씀이 복음적이지 않을때(말씀들으면서 괴롭습니다) 다른교회를 알아봐야하나요?

2. 십일조를 드려야하나요?

3. 성도의 삶이란 행위적으로 어떤것이 나타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