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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0:22:58 조회 : 2401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름 : 임청일(IP:124.212.73.69)   

또 여쭙고자 찾아왔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깨어지는 것이 진짜 믿음을 받는 순간이다(렘67강 역사밑에서)라고 깨우쳐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진리의 영역이 사라지고 의미의 영역이 새롭게 부활된다는 말씀이 좀 어렵습니다

뜻은 이해가 되는듯한데 진리의 영역과 의미의 영역의 관계를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곳(설교,강의)에서 설명해주셨으면 어디인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이근호 12-10-11 11:17 
인간에게는 종교, 곧 신의 세계에 처음부터 관심을 갖고 태어납니다. 이런 종교심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못박혀 주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도저히 예상치조 못할 세계가 예수님의 영에 의해서 제공됩니다. 그 세계는 인간을 끊임없이 죄인으로 추궁해서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이 인간에게 합당한 조치라는 점을 사정없이 들이대게 됩니다. 이런 하나님의 공격 앞에서 인간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리고 교회, 기독교 같은 것들은 다 천국에 부합되지 않는 것임이 폭로됩니다. 우리 인간들이 진리라고 여기던 것들이 깨어지는 겁니다.
 참된 믿음이란 이런 절차를 필히 거치게 됩니다. 즉 우리 자신들이 '예수님을 싫어함'을 보이는 존재라는 사실 자체가 말씀 성취차원에서 달성되면서도 그런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방적 배려로만 가능함을 아는 겁니다. 이런 내용은 유튜브 설교 (이근호 tv) 1번에 나와 있습니다.
 임청일 12-10-11 20:19 
진리라고 여겼던 모든 것들이 깨어져나가고 참된 진리를 깨달아가게 된다는 의미겠네요
진리의 영역, 의미의 영역이란 용어가 생소해서요
친절하신 설명도 감사하지만 설교말씀 한편씩 대할때마다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렘69강을 통해서도 고난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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