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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3:50:55 조회 : 3849         
   행함에 대하여 이름 : 황 동억(IP:98.151.155.66)   

안녕 하십니까?  목사님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의 싸이트를 알게 되어서 즐겨 말씀을 듣고 있는 재미교포 입니다

저도 저희목사님(김성수)남가주 서머나교회를 통해 참 복음을 듣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우리의 행함은(율법)쓰레기 이며 하나님의 의에 미치지 못하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행함은 십자가지신 예수님을 전하는 행함으로 나타나야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마5장-14절 말씀과 같이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산위에 있는 동네를(율법의성 예루살렘)

밝히는 빛의 역활로 필연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는 우리들인것도 알았습니다

한데 제가 항상 궁금해 하는 행함에 대해서 오용수 목사님의 경주 수련회를 다녀와서의 글을 읽고 

목사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몇자 올립니다

오용수 목사님께서 행함에 대해서 적나라 하게 표현해 주신것 깊이 동감하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말씀인것을 인정하며 동의 합니다 

한데 우리가 주를 시인하며 성령이 내안에 내주 하시는데도 우리에게 나오는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지킬려고 하는 이 마음입니다 

아직도 율법의 모퉁이에서 맴도는 나의 정신적인 모순이라 할까요?

가령 교회에서나 직장에서나 섬기며 봉사하고 하는 여러 선한(?)행위를 우리는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를 하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자랑이 되는것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이러한 자랑을 위해 하는것은 아닌데 아니 그리스도를 품은 마음으로 남을 섬기는 이러한 행함도 그 행함을 다 하고난 후에 우리의 마음 가짐은 나도 모르게 나의 자랑이 되곤 합니다

물론 남들앞에서 들먹이며 의시대는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행함을 하고난후의 이러한 마음가짐을 제 스스로는 참 힘들고 고민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의 자랑이 나오는 행함을 없애기 위해서 아무런 선한(?)일을 안할수는 없잖아요?

물론 선한일은 예수님을 알아가며 믿고 증거하는 일인것을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듣기를 원합니다

나의 의와 자랑이 되는 이러한 행위를 그만두고 오직 예수만 전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교회의 봉사는 누가 하나요?

그렇지가 않타면 이러한 행함도 인정을 하나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근호 12-01-14 14:15 
아홉번째 강의를 주의깊게 들으시면 답변이 거기에 담겨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조상을 둔 탓에, 끊임없이 우리의 몸 안에 있는 자아(자아는 허구적 개념입니다.) 악에서 벗어나 선을 향하여 치닫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끝내 이루지 못하게 하는 죄의 세력이 우리의 몸을 통해서 자아를 절망에 빠트리곤 합니다. 선을 안 행해도 아니요, 선을 싫어해서도 아닙니다. 선에 대한 집념과 집착은 교도소에 갇혀 있는 조직폭력배들에게도 있습니다. 자기 가족에 대한 애정이나 자기 조직내의 의리같은 것은 희생정신이 팍팍 우러나옵니다. 모든 인간은 나름대로 다들 선을 부지런히 시도합니다. 왜냐하면 악한 일을 하면 저주가 따라올 것같은 무서움을 떨쳐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십자가에서 그런 몸을 보는 안목이 요구되는데 그것은 성령님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성령님은 십자가 피를 가지고 우리 눈 앞에 밝히 보이셔서(갈 3:1)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을 우리가 다루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만 높이도록 우리를 날마다 죄인됨을 깨닫는 식으로 몰아가십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병든 자에게야 의원이 필요하느니라"(마 9:12)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을 우리 자신의 몸에서 출발하게 되면 해답이 없고, 십자가에에서 시작해서 십자가를 위한 몸인 것을 알면 모든 해답을 다 플린 겁니다.
 황 동억 12-01-15 02:29 
목사님의 빠른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자인식이 십자가에서 죽지않고 아직도 살아서 나로서 출발하는 모든 행위에 십자가를 통해 모든것을 시작하면 해결대는것을 새삼 느끼고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죄인중의 괴수요 내가 매일 십자가에서 죽노라 죄가 더한곳에 은혜가 더한다 라는 말씀이 새삼 진실되게 다가옵니다 성령께서 죄에대하여 의에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며 알게 하여 주시오니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린 어떠한 모습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십자가만 붙들수밖에 없는 없음의 자라로 지어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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