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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09:05:18 조회 : 543         
   [일반] 지옥은 없다-교황의 말 이름 : 이근호(IP:119.18.83.168)   

“지옥은 없다”-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



이탈리아 신문에 난 교황 발언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옥은 존재하지 않으며, 참회하지 않는 영혼은 소멸할 뿐이라는 견해를 드러냈다.



3월 29일(2018년) 발행된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신문 창립인인 에우제니오 스칼파리(93)와의 인터뷰에서 "죽음 이후에 참회한 영혼은 신의 용서를 받고, 그의 응시 범위에 합류한다. 반면, 참회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고, 사라진다"고 말했다.]



교황의 이런 주장은 인간 존재를 바탕으로 나온 논리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내가 여기 분명히 있다”라는 의식이다. 즉 “내가 의식하고 있다는 이 의식이 모든 진리 판단의 기초다”라는 말이다.



만약에 신이 인간을 영원히 벌한다면, 이는 신은 자신이 친히 만든 피조물을 통해서 자신의 창조가 실패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되면 신은 ‘실패한 신’, 곧 ‘허점 투성이의 신’이라는 스스로 누구를 벌할 자격 정당성에 구멍이 나는 것이다.



따라서 ‘실패 없는 창조’, ‘오류 없는 신’이 되기 위해서는 신이 친히 만든 피조물인 인간을 끝까지 추궁하여 책임을 물고 늘어지는 신의 상대자로 남아 있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에 도달하게 된다. 단지 겁주는 식으로 끝나야 하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아예 존재하지 않게 소멸시켜서 ‘그런 사람은 지금은 없었습니다’고 시치미 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시작은 ‘인간의 존재’는 ‘인간 의식’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받은 사도는 오로지 ‘십자가 사건’을 복음으로 두고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인간의 의식에 구애받을 필요 없이 창세 전의 계획(하나님의 기획)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롬 9:11, 13-14)



즉 천국과 지옥은 예수님의 주되심의 요건이다. 예수님의 긍휼과 공의를 영원토록 증명하려면 천국도 영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옥도 영원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결코 인간 편익위주가 아니다. 그게 피조물의 역할이다. 예수님의 주되심을 증명하는 일에 동원되는 것이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는 일이다. (빌 2:11)



만약에 지옥이 없다면 천국도 없다. 천국과 지옥의 영원성은 인간의 영원함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영원히 찬미 받아야 될 예수님의 주되심의 영원한 권리에 기초한다. 십자가 복음으로부터 이런 논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성령을 받는 적이 없음을 반증한다.



성령을 받지 않는 한,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불교신자다. “인간(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도 이 교리에 동의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신이 이 인간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신은 십자가 복음을 가리기 위해 분주하게 지금도 활동하는 ‘세상 신’(고후 4:4) 곧 악마다. 그들은 악마의 충실한 대리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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