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질문 / 답변

            가족나눔터

            사진첩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회

 

 

 

 

가족나눔터

HOME > 게시판 > 가족나눔터

 

 

 

 

 
2017-07-26 16:56:06 조회 : 692         
   주님의 후회, 한탄, 탄식 이름 : 이상규(IP:42.82.33.69)   
요즈음 아내가 구약을 읽습니다.

전에 부터... 이스라엘 역사를 알고싶었고 설교시간에 인용하시는 구약의 내용과 배경을 잘 이해하고 싶었는데...

마침 스마트폰에 성경 읽는 앱을 깔아서 쉽게 사무엘까지 언약 안에서 읽고 있습니다.
(언약 안; 이스라엘의 불순좋과 죄가 내모습이라는 것과 지금 읽는 행위도 죄. 정도)

읽다가 아내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쉽고 내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을 질문을 하면...

잘난척 대답하고 남편 체면 좀 세울텐데..

신학적 내공이 약하고^^ 성경 전체를 보고 정리해서 설명하기가 부족한 저는
기본적으로 언약 안에서 내가? 이해한 부분만 어설프게 설명하고

정확한 것은 주일 날 목사님께 여쭤보자고 합니다

며칠 전 아내가 ...
"하나님께서 다 예정하시고 작정하셨는데
왜?...후회하시고 한탄 하시는 내용이 구약에(창6,삼상15)나오는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그 이유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겠나?
그 시대 사람들의 불순종과 완악한 죄성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겠지."라고 말하고
추가 질문을 피해서 창고로 얼른 들어갔습니다.

질문을 피해서 창고로 도망을 와서 멍하니 티비를 보고 있있는 데도 그 질문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쉽고 이해가 팍 되도록 설명해야지.ㅠ)

그러다가 이런 질문이 되어집니다.

내가 이 질문을 잘 이해하고 정리해서 아내에게 설명을 한들
주님께 영광이 되는가?...

하~~ 비로소 구약에서 주님의 한탄과 후회가 바로 나에 하시는 말씀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저도!! 주님 십자가에 못밖게 한 죄인이고 주님의 후회하심과 한탄하심의 대상...
지옥가야 될 자..망해야 할 자임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선악과 따먹은 아담의 후손인 내가..

성경을 보면서 주님하신 일에 공감하면서 주님 다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 안에서 그분의 용서와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하면 되는데...

나 중심으로 오염된 상식과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서 주님만이 하신 일에
엑스트라로라도 끼어들려고 하고

복음 좀 안다꼬,..평론가, 심사위원, 판정단, 비평가 짓거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질문에 답이 아니라 주님 주신 은혜를 공감하며 감사함으로 나누었습니다.)

오염된 저는 이런 고백이 되지않지만 구약에서 한탄과 후회하신 하나님이

언약 완성 안에서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심의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도 저의 이러한 자세는 계속이 됩니다.

졸고.. 흐름 놓치고... 멍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정리하려고 하고.. 공감하고.. 감사하는... 강의에 임하는 모든 태도와 자세가..

죄인의 자리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의 결과물로....



 이근호 17-07-26 18:04 
수요설교 832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 스스로 후회하시고, 근심하시고, 스스로 극복하시는, 스스로 한탄하시고 그걸 스스로 극복하시는 그 하나님의 숨겨진 속성을 위하여 우리는 심판의 대상으로서 그 작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심판받음으로써 비로소 내 선악과 속성은 날라 가버리고 주님의 속성만 들어오게 됩니다. 주님이 알아서 심판하시고 알아서 구원하시는, 시작도 주님이고, 중간도 주님이요, 끝도 주님인 것을 받아들이는 것, 이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가? 오늘 8절에 보면,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풀이하면 이렇게 됩니다. '인간은 열외의 자리'를 따로 스스로 마련하고서는 하나님의 일의 관찰자나 해석자로 행사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인간을 만드시고서는  스스로 후회하시는 그 원칙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상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리에 누군가 오실 분이 계시고 그분에게만 알려주시는 그 비밀의 내막을 창세기 6장에서 미리 내비친신 것입니다. 즉 구원이나 은혜란 하나님 내부에서 고통과 고난과 희생의 절차가 꼭  거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라고서 고통없이 일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상규 17-07-26 19:05 
하나님의 후회하시는 원칙은 인간 상대가 아니라 인간의 자리에 오실 분이 계시고 그 분에게만 알려주시는 ...
구원이나 은혜란 하나님 내부에서 고통과 고난과 희생의 절차를 거친다...하나님의 일하심에도 고통이 있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결국 이스라엘 망함)
그런데,"심판 받음으로써 비로소 내 선악과 속성은 날라가 버리고..." 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부활의 몸을 입지않은 상태에서의 심판은... 구원,용서 받았음을 증거하는...복음을 위해서 사용하시는... 선악과 속성(죄)은 성도에게 그대로 있습니다...십자가 은헤를 증거하는 용도로...
 이근호 17-07-26 20:47 
자신에게 늘 나오는 선악과 속성은 이제는 내가 다루는 속성이 아니라 주님의 복음 용도로 관여하게 된 속성으로 전환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상규 17-07-26 21:43 
아멘!!   감사합니다.
 최현우 17-07-28 17:28 
친히 오셔서 인간이 만들어낸 더러움을 뒤집어 쓰시고서 인간이 알아야할 그 한탄을 대신 하여 주시는 고백이며, 그러한 구제 불능인 인간을 구원하실 (반드시 자신에 육체를 찢어서) 주님에 마음을 담아낸것임을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헤아려 봅니다.
 이상규 17-07-30 14:19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그 당시 정치인, 종교, 지도자와 군중의 모습이 내 모습이고..
불순종과 완악한 죄성으로 이스라엘 망하게 한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이 나의 본성임을 고백함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 고백을
만드신 인간을 후회하시고 한탄,근심하시면서 고통과 고난과 함께
오실 분(아들)과 만... 구원의 사역.언약의 완성을 위해서 알리고,상의하시는...
인간이 끼어들 수 없는 두분만이 이루어가시는 구원을 의논하는 자리에 ...

인간의 이런 고백이 들어간 것이 문제가 됨을 지적하셨습니다.
(두분만이 구원의 일을 하심을.. 오해,초점을 흐리게 할 수 있음)
 최현우 17-07-31 13:10 
결국 이 하나님의 한탄도 우리 인간이 알아야 할 것이 아니였으며, 알수도 없는것이였군요?
 이상규 17-08-01 14:08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이  죽어야 할... 망해야 할...  
내용이 담겨있어야 한다.고.. 이번 수련회 강의에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신약,, 언약 안에 있는 안에 있는 성도는
구원이 될 수 없는 죄인인데

십자가 공로로만 구원 받았습니다.
나의 자랑할 것은 십자가 밖에는 없다는 고백으로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합니다.
 이상규 17-08-01 14:13 
신약 언약 완성 안에 있는 성도로
    ◁ 이전글 다음글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986-0172, 010-3511-0172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copyright ⓒ 우리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