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질문 / 답변

            가족나눔터

            사진첩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회

 

 

 

 

가족나눔터

HOME > 게시판 > 가족나눔터

 

 

 

 

 
2018-03-10 17:19:01 조회 : 1759         
   이스라엘 답사 동영상 이름 : 이근호(IP:119.18.83.168)   

1. 대한항공 비행기 타고 가다     동영상

2.부림절 밤 풍경          동영상 

3. 예수님 재판받은 곳-십자가가의 길-갈보리언덕    동영상 

4. 베들레혐  목자들이 천사의 영광을 보았던 그 교회와 벌판   동영상 

5.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하신 곳   동영상   

6. 사사기 16:4 삼손이 들릴라와 만난 소렉 골짜기   동영상 

7. 텔아비브 남쪽 네타냐 해변   동영상  

8. 겟세마네 동산과 교회    동영상

9. 그리심산     동영상 

10. 다윗망대   동영상

11. 다윗성에서 본 성전의 분(똥)문과 기드론 골짜기    동영상 

12. 답사 소개   동영상1     동영상2  

13. 마가의 다락방   동영상

14.  예수님 승천하신 곳    동영상

15 성전 동쪽 감람산의 공동묘지    동영상

16. 성전으로 들어가는 다마스커스 문과 시장골목들    동영상1      동영상2

17. 예루살렘 근처 구시가지    동영상

18. 예수님의 빈무덤     동영상

19. 족장(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다닌 산 정상끼리 통하는 길         동영상

20. 황금돔과 그 뒷면      동영상1            동영상2

21. 통곡의 벽   동영상 

22. 성전의 건설역사    동영상

23. 적색분쟁지역(세겜)과 야곱의 우물과 요셉의 무덤    동영상

24. 벧엘과 야곱의 돌배게     동영상

25. 성막 실측 모형과 해설     동영상     고화질 동영상

26. 갈릴리 해변가 팔복교회에서의 설교   동영상

27. 예수님 고향 나사렛 동네     동영상

28. 천사가 마리아에게 임신 소식을 전함    동영상

29. 변화산 (다볼산)         동영상

30.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체포한 감람산 기슭    동영상

31. 가나 혼인잔치 터         동영상

32. 디베라 바다의 아침      동영상

33.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마지막 당부한 갈릴리 바닷가   동영상

34. 오병이어 장소     동영상

35. 헐몬산              동영상

36. 요단강 발원지(가이샤라 빌립보)  동영상

37. 북이스라엘의 시조 여로보암왕이 가짜 여호와 제단을 쌓다    동영상

38.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에 나서다    동영상

39. 여리고 전경     동영상

40. 예수님 시험받으신 곳   동영상

41. 삭개오의 뽕나무        동영상

42. 엔게디, 다윗이 사울왕에게 심하게 쫓겨다니던 무대  동영상  

43. 메마른 엔게디 골짜기에 폭포가 있다.    다윗의 폭포    동영상      

44. 사해바다. 몸이 가라앉을 수가 없다.       동영상   

45.맛사다 요새의 정상     동영상

46. 성막의 외형     동영상     

47.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간 헤맸던 유대광야  동영상

48. 아브라함이 아비멜렉과 체결한 맹세의 우물(브엘세바)   동영상

49. 성전 역사 해설    동영상

50. 유대광야와 롯의 처 형상 소금기둥    동영상

51. 북쪽 사해 (진흙 바를 수 있는 곳)     동영상

52. 쿰란공동체 해설 영상과 유적지       동영상 

53. 아스글론(블레셋의 땅) , 삼손의 활동 무대   동영상 

54. 유대광야(네게브 사막) 속으로      동영상

55. 주기도문 선포하신 곳    동영상

56. 헤롯 성전 모형    동영상

57. 갈멜산: 엘리야가 거짓 선지자와 850:1로 붙은 곳     동영상

58. 막달라 마리아 집터            동영상

59. 가버나움-베드로 처가집 및 여러 제자들이 살던 곳     동영상

60.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팔복을 전하신 곳       동영상

61. 예루살렘 감란산에 있는 예수 눈물교회-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고서 우신 곳    동영상

62. 감람산에서 본 예루살렘의 전경     동영상

63. 부림절날 예루살렘의 있는 유대인거리의 풍경   동영상

64. 마사다 요새에 물 모으는 원리      동영상

65. 남쪽 사해바다의 아침                동영상

66.블레셋의 땅 유적지(아스글론) 근처 지중해 해변   동영상

67. 헐몬산 기슭 계곡- 에덴동산을 연상시킨다고 알려짐    동영상

68. 로마군이 마사다요새를 함락시킨 방식과 그 현장        동영상

69. 쿰란공동체 유적지를 돌아봄                 동영상          

70. 마사다 요새 정상에서 이것저것 돌아보다       동영상

71. 예루살렘에 있는 베드로 통곡교회. 그리고 지하 감옥    동영상

72. 예루살렘 성벽                                   동영상

73. 예루살렘 시온산에 있는 다윗의 묘(다윗의 가짜 묘). 유대인들은 다윗을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라고 여기는데(시 118:22)

이는 이새의 아들들 가운데서도 천대받은 아들이지만 하나님에 의해서 이스라엘의 반석으로 남을 영원한 왕이라는 신앙을 표현한 데서 나온 해석이다.     동영상

74. 나사렛에서 가나로 가는 길-오늘날 이스라엘의 소도시 풍경    동영상  

75. 남쪽 사해 아침 정경      동영상

76. 기드론 골짜기 건너기    동영상

77. 예루살렘 언덕집에서 본 감람산 정경      동영상

 이근호 18-03-10 22:28 
2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 세우시고 9일간 내내 하루 6시간 내지 8시간씩 운전하시면서 통역이라는 정신적 고역도 마다하지 않으신 미국의 이상현 목사님께 되풀이 해서 감사드립니다.
 이근호 18-03-29 09:35 
25. 성전 실측 모형과 해설 동영상(41분 15초)

 

<이상현 목사님의 통역>

 

저의 이름은 ‘댄’입니다. 질문이 있으면 뭐든지 질문 하세요. 모든 디테일(자세한 것)은 이야기하지 않을 겁니다. 흥미가 있는 게 있어 물어보시면 디테일(자세한 것)에 대해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모든 걸 다 설명하면 사람들이 지겨워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배경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자녀들이 400년 동안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하나님이 모세를 사용해서 이집트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아홉 번째의 재앙 이후에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금과 은과 동과 구리를 요구해서 그걸로 테버네클Tabernacle,성막을 만들 재물을 마련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테버네클을 만들 수 있는 재물이었습니다. 아홉 번째 재앙 이후에. 열 번째 재앙 이후에 풀려나와서 광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시나이 산에서 테버네클을 만드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나이 산에다가 테버네클을 지었습니다. 그때 출애굽 한 이스라엘 사람들도 역시 성막을 지을 수 있는 돈을 내어서 성막을 짓는데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레위지파들이 제사장이 되고 제사장을 도와서 성막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지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계속하겠습니다. 성막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지금 성막 뜰 안에 있습니다.

 

도량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성경의 모든 도량은 큐빗cubit(규빗)으로 되어 있습니다. one cubit(1규빗)은 손가락 끝에서부터 팔꿈치까지 약 50센티미터를 원 큐빗이라고 합니다. 성막의 뜰(출27:9-19)은 50☓100이고, (번)제단(출27:1-8)은 5☓5, 그리고 깊이 3큐빗입니다. 제단 안에는 영원한 불, 꺼지지 않는 불을 계속 지펴놓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불. 제단의 재질은 카퍼copper구리, 놋(brass구리와 아연을 섞어서 만듦)으로 되어 있고요. 제물을 바깥에서 죽여서 키드니Kidney,신장(콩팥)하고 기름을 태우고, 피를 죽 돌아가면서 뿔에다가 다 바르고, 신장과 기름을 제외한 나머지 파트는, 나머지 부분의 제물은 바깥에서 태웠습니다. 죄를 위한 희생제물이 아주 상세하게 어떻게 처리되는지 지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들을 레위인들이 다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제단을 운반하는 막대기, 채는 성경에 적혀있지 않습니다. 물두멍(출30:17-21)은 크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없고 순수한 놋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제사장들이 제물을 준비하고 예식을 하기 전에 손과 발을 닦는 곳입니다. 그래서 물두멍이 제단과 성소 중간에 있습니다.

 

테버네클, 성막(출26:15-30)은 언제나 서쪽을 향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디렉션direction, 방향은 서쪽, 북쪽, 남쪽, 동쪽이 됩니다. 우리가 지금 남쪽 벽 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세 개의 벽, 총 3개의 패널로 되어 있습니다. 넓이1.5큐빗(일규빗 반) 높이 10큐빗, 순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패널은 은으로 된 두 개의 베이스(은받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패널들은 고리에 막대기를 끼워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할 때는 해체하여, 막대기를 빼고 모든 패널들을 접어서 이동합니다. 언제나 커버(앙장, 출26:1-14)로 씌워있어서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4중으로 막아놓았는데, 첫 번째는 린넨linen,마. 모든 컬러들이 똑같은 식으로 매치가 돼서 실로 꿰매고 모든 커버에는 천사들이 그려져 있고, 두 번째 커버에는 염소의 털, 세 번째 것은 붉은 색 수양의 가죽으로, 마지막은 다른 가죽, 해달의 가죽으로. 그래서 마와 염소의 털과 그리고 다른 두 종류의 가죽으로, 4겹으로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영어 트랜스레이션translation,번역은 해달로 되어 있는데, 히브리어 단어 타하쉬(תחש)는 정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도 모른대요. 때때로 돌고래, 바다코끼리, 물개..라고 한다고 해요.

 

지금 우리가 성소에 들어와 있습니다. 성막 뜰은 레위인들이 관장하고 그리고 성소는 제사장들이 합니다. 그리고 지성소는 오직 대제사장만 합니다. 성소 안에는 등대(출25:31-40)가 있는데 세 가지가 양 옆으로 있고 중앙에 한 가지가 있습니다. 총 일곱 개 램프가 있습니다. 이것은 특별한 크기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성소는 네 개의 커버로 씌워져있기 때문에 성소 안에는 오직 메노라Menorah,촛대만이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메노라는 남쪽 벽 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고, 메노라 앞에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진설병 상(출25:23-30)입니다. 아카시아나무와 금으로 만들었습니다. (성막과 성소에 사용된 조각목은 싯딤나무, 아카시아나무를 말한다.) 여섯 개씩, 여섯 개씩 양쪽으로 나눠서 열 두 개의 진설병을 북쪽을 향해서 놓게 되어 있습니다. 여섯 개씩 해서 진설병이 양쪽에 있는 것은, 합쳐서 열 두 부족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먹이시고 돌보시는지를 나타내줍니다. 그리고 이 진설병은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먹습니다. 진설병 상 위에는 물 뿌리는 게 있는데, 역시 히브리어에는 용도가 정확하게 뭔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분향단(출30:1-10)이 있습니다. 모든 희생제물은 바깥에서 태우고 여기서는 향만 태웁니다. 아카시아와 싯딤나무로 만들어져 금으로 커버가 되어 있고요.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옷(출28장)입니다. 프리스트priest,제사장은 하얀 모자와 하얀 옷을 입고 여러 가지의 색깔이 달린 벨트를 합니다. 하이 프리스트high priest,대제사장은 하얀 모자와 하얀 옷을 안에다가 입고 그 다음에 바깥에는 파란색 겉옷을 입고 금종을 밑에다가 답니다. 모자에다 금패를 다는데, ‘하나님의 성결’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판(견대)을 어깨에다 달고 열 두 지파의 이름을 여섯 개씩 여섯 개식 나눠서 검은 돌에다 금으로 새깁니다. 그리고 가슴 흉배에도 역시 열 두 부족의 이름을 붙입니다. 이렇게 열 두 부족을 붙이는 이유는 대제사장이 열 두 부족을 대표해서 하나님 앞에 나간다는 뜻입니다. 성막(전) 뜰에서는 큐빗으로 도량을 하는데 성소나 지성소 안에서는 크기를 뼘으로 한다고 합니다. 흉패에 보석을 달 때 뼘으로(출28:16)해서 달고 그 안에 우림과 둠밈 또는 두림(출28:30)을 집어넣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에게 yes, no의 대답을 받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예’이고 어느 것이 ‘아니오’인지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다고 합니다. 흉패를 연결하는 금고리(출28:26-27), 링ring은(ṭâba타바에서 유래함)타바옷이라고 합니다.

 

지성소는 일 년에 딱 한 번 대속죄일(7월10일)에 대제사장만이 들어갑니다. 대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서 자기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 전체의 죄를 속죄합니다. 제물의 피를 가지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대제사장이 들어가기 전에 이 지성소는 향으로 가득차야 되기 때문에, 분향단에서 태우는 향을 가지고 먼저 지성소에 집어넣은 다음에 피를 가지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제사장은 바깥에 있을 때는 청색 겉옷을 입지만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제사장과 같이 하얀색 속옷만 입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지성소 기둥은 역시 아카시아와 싯딤나무를 가지고 만든 다음 금으로 입히고 10큐빗이라고 합니다. 베이스는 은으로 합니다. 카퍼(놋)는 바깥에서만 쓰이고 지성소는 금만 쓰인답니다.

 

지금 지성소 안에 있습니다. 대제사장만이 피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언약궤도 마찬가지로 아카시아 나무, 싯딤나무에다 금을 입혔습니다(출25:10-16). 속죄소는 순금으로만 만들었고 나무로 만들지 않았습니다(출25:17). 두 천사가 마주보고 있으면서 고개를 속죄소를 향해서 내리고 있습니다(출25:18-20). 그리고 성경에 쓰여 있는 대로는 지성소 문이 없고 밑으로만 기어들어 와야 된다고 합니다. 언약궤도 지성소 중앙에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만나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언약궤 안에 있지 않고 언약궤 바깥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출25:21). 사람들이 밟을까봐 안에 넣어놨다고 합니다. 언약궤는 그대로인데, 라드rod,막대기(채) 방향만 편의를 위해서 가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출25:13-15).

 

대제사장이 들어오면 일곱 번을 속죄소에 뿌리고(레4:6), 그리고 일곱 번을 언약궤 앞에다 뿌리고는 다시 바깥으로 기어나간다고 합니다. 나온 그 다음에 (분)향단 뿔에 피를 바르는데 몇 번이라고는 나오지 않고 그냥 바른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번제단에 가지고 나가서 거기다가 피를 뿌린답니다(레4:7). 제사를 지낼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다면은 두 세라핌seraphim,천사 사이의 공간에서 하나님이 이야기를 하신다고 합니다(출25:22). 속죄소 위와 두 천사 사이. 이걸 굉장히 강조하네요. 그게 구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는 신약과 성막(전)의 관계된 것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신약은 이러한 제사의 과정을 통해서 속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은 예수님의 일로 인해서 속죄를 받는다고 합니다. 에덴동산을 이야기할 때 거기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고, 지금 속죄소 위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것처럼. 그리고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고 하나님의 천사들로 하여금 못 들어오게 에덴동산 동쪽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지성소는 사람이 타락하고 난 이후에 에덴동산을 상징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사람들이 바로 있었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 앞에 사람들이 있지 못하고, 에덴동편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사람들을 에덴 동편으로 쫓아내시고 천사들로 하여금 막으신 것 같이, 지성소 안에는 아무도 못 들어오도록 막으시고 천사들로 지키게 해서 모든 사람들은 성소의 동편에만 있어야 합니다. 들어오지 못합니다. 죄로 인해서 들어오면 죽습니다. 두 개의 그림을 우리가 같이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인간과 같이 있는 것이고, 두 번째 그림은 하나님이 인간을 분리시켜놓은 것이고, 그리고 신약에 세 번째 마지막 그림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더 이상 분리시키지 않고 인간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완전히 찢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찢어버리신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올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길이고 내가 문이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오게 됩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하나님과의 분리가 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체가 속죄제물이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 처음으로 속죄제물이 나오나요? 에덴동산에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네가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라고 하셨지만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고도 그날 바로 죽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왜 안 죽었을까?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는 죄지은 인간을 죽이시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장치를 하나님이 마련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제물은 죄를 짓지 않은 정결한 그 무엇이, 죄를 지은 그 무엇, 죄 지은 인간이나 그 무엇을 위해 대신 희생하는, 정결한 것이 죄 지은 것의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 정결한 것이 죄가 없지만 정결한 것이 죄를 가져서, 하나님의 의가 부정결한 것에 덮어씌우는 것. 히브리어의 어톤먼트atonement,덮는다는 뜻입니다. 컨실conceal,완전히 덮어서 가려버린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에덴동산에서 가죽옷을 입힌 것에서 이 그림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가죽옷을 가져왔나요? 어떤 짐승은 죽어야 되고, 그래서 그 짐승의 가죽이 아담과 이브를 덮어야 됩니다. 그것이 희생입니다. 또 다른 증거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가죽옷을 입혀주기 전에는 그들은 벌거벗었습니까? 하나님이 가죽옷을 입히기 전에 이미 그들은 스스로 부끄러워서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만든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나뭇잎으로 스스로 옷을 해 입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죄 짓고 난 뒤에 부끄러워서 스스로 죄를 가리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사람은 자기 스스로 의를 만들어낼 수가 없고, 스스로 자기가 또 속죄할 수도 없다는 겁니다. 자기 스스로가 옷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가리고 죄를 어떻게 해보려고 했지만, 정결한 것의 희생으로만 되어 진다는 것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사람들은 자기 실수를 자기가 스스로 만회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뭔가 우리가 잘못을 했다면 밖에서 어떤 일인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제물이 되는 짐승이 반드시 죽어줘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우게 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뭔가 희생을 제공해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예수님에 의해서 완전해졌습니다. 히브리서에 주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완성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하는 일은 절대 완성되지 않았었습니다. 매년 계속되었습니다. 성막에는 의자도 없고 앉아서 쉴 데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그것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되어야 하니까. 내일이 되면 제사를 드리고 속죄제를 드리고, 그 다음 날에도 또 다시 속죄제를 드리고, 그것이 몇 천 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고 하셨을 때는, 예수님이 모든 속죄제사의 과정들을 다 이루신 거죠. 아, 그래서 이제는 안식했습니다. 예수님이 다 끝내신 후에는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버리셨습니다. 더 이상 반복해서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속죄제물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자리에 앉았다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존경하는 자리인 동시에 완성된 자리, 완성했다는 의미로서의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구약에서의 성막과 신약에서의 성막(전)을 이야기해봤습니다.

 

(시작과 끝까지 주님의 동행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머나먼 여행지에서의 무사귀환에 감사드립니다. 이상현 목사님의 희생봉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스라엘 역사 안에 묵시로 숨어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직접 눈으로 본 것과 진배없는,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이런 호사를 누리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하셨습니다.”)
 이근호 18-03-29 09:36 
성막 해설가 신학의 문제점

1. 사랑은 심판이 끝나고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심판과 더불어 시작된다.

심판이 없는 곳에는 사랑도 없다. 심판과 저주 안에서만 하나님의 사랑이 피어난다. 따라서 성막의 모든 기구들은 하나님의 일관된 저주의지와 심판의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이는 모형을 만들고 모형을 관찰하고 지켜보는 자리에는 ‘신의 사랑’과 ‘구원’을 획득하려는 그 인간들의 타고난 심보를 하나님께서 용납하시지 않고 모형 속으로 그 탐욕적 마음들을 끌어당기신다.

그렇게 되면,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아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은, 저주를 당하는 자신들 속에서 ‘없는데서 새롭게 생성된다’는 사실에 눈뜨게 된다. 즉 사랑의 대상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저주가 발생되고, 그 저주의 대상으로 이스라엘이 당하게 되는 그 현장에서는 새롭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랑이란 없는 형태로 나타나므로 서 그 사랑을 소지하거나 소유해서 구원된다는 원칙은 성막 안에서 거짓으로 들통 나 와해된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며 성도는 그 예수님의 등장으로 죽음 속에서 새롭게 창조된 새로운 피조물들뿐이다.

2. 모형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행사하는 인간 본인도 모형의 일부임을 인정해야 한다.

모형이라는 인식의 기본은 ‘가짜이다’는 인식이다. 진짜가 아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가짜이기에 직접적인 이득을 기대해서는 아니 되고 진짜가 나타나면 마땅히 부정되어 다시 ‘없는 것’으로 환원될 일시적 존재임을 인정해야만 한다.

즉 모형이 모형이라고 제대로 규정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다는 말이다. “성막은 어디까지나 모형”이라고 제대로 인식했다면, 그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도 모형이다 는 사실을 간파해야 만 한다. 이는 곧 ‘인간’이라는 이름의 모형이 조성한 모든 것, 즉 교회나 그 내부적 규칙이나 법조항 같은 것이라든지, 산업시설, 국가, 가정, 회사, 학교, 군대, 병원, 공동묘지, 성지순례 및 그런 것을 가동시키기 위해 개입된 법률적 제도 같은 것도 모두 가짜이며 모형이며 우상이며 허무한 것이며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곧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모형이며, 이 모형됨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것을 진실(혹은 진리)통하는 의미 있는 것으로 붙잡고자 하는 그 시도조차 ‘모형적 시도’라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한다.

모형을 모형으로 이해한다고 해서 진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도리어 성막의 모형 속에서 하나님의 불같은 저주와 심판이 생생하게 작동한다는 자체가, 인간 자신이 자신을 모형으로 인정하는 그 내부에 주님의 저주와 심판이 생생하게 작동하는 원리가 된다.

요한복음 4:42-44에 의해서, 참다운 예배란 인간의 시도도 애초부터 불가능함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왜냐하면 인간들이 눈에 보이고 정기적인 행태의 집결로 규정되는 그 어떤 시도도 결국 가짜요 모형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진정한 예배는 인간을 지속적으로 저주하고 심판하시는 영, 곧 성령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성막 모형을 통해서 해설자는 다음과 같이 선언해야만 옳았다. “이 성막이 오늘날 모형인 것처럼 세상의 모든 종교와 교회와 제도도 허무한 모형에 불과합니다. 구원은 오직 십자가 복음을 앞장세운 성령 안에서 가능하기에 구원은 전적으로 인간의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내부 과제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자기 세계를 창조하십니다. 그래서 모형이란 심판과 저주를 위한 모형입니다. 인간 및 인간 세계를 전적 배제하기 위한 모형입니다. 인간을 위한 모형이 아니라 주님 자신을 위한 모형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986-0172, 010-3511-0172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copyright ⓒ 우리교회 All rights reserved